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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혼자있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가 그 사람의 품격이다

주식·증권정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9. 3. 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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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9년 3월 15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대동포럼 뉴스레터 2019 3 15




                                                              도봉 박홍기 유튜브






 

2019년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은 「2019년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을 3.14.(목) 발표하였다.
- 특히, 금융시스템 안정 및 소비자보호를 위해 효율적 금융감독·검사 체계 확립과 내부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할 예정임
.
- (주요 추진 과제) ① 금융안정 및 금융회사 건전성 제고 ② 금융소비자 및 취약계층 권익 제고 ③ 시장질서 확립을 통한 금융의 신뢰 구축 ④ 금융산업의 역동적 성장 지원할 예정임
.
- 이를 통해 ① 소비자중심의 금융문화 조성 ② 금융회사의 책임혁신 관행 정착 ③ 금융시장의 공정질서 확립 ④ 금융감독 본연의 역할과 기능의 원활한 수행 등을 도모할 예정임.

 

 

· FTA 발효 7년차('18) 교역 동향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 FTA 발효 7년차('18년) 교역 동향」을 3.14.(목) 발표하였다.
- 교역은 전년대비 10.3% 증가, 투자유치 최대치를 기록하였음
.
- 미국은 한국 수입시장 점유율 순위 상승(3위→2위)하였음
.
- 한·미 FTA는 양국의 지속적 win-win 관계 구축에 기여하였음.

 

 

2019 2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19. 2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실적은 조업일수 감소(17→16일) 영향 등으로 생산(△

7.1%), 내수

(△4.2%), 수출*(△1.6%)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

* 친환경차, SUV 수출비중 증가 등으로 수출금액은 2.7% 증가(전년동월대비 8천만불

 증가한 28.8억불 수출)

(생산) 조업일수 감소, 일부업체 부분파업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7.1% 감소한 257,276

대 생산

(내수) 조업일수 감소, 수입차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4.2% 감소

120,617대 판매

* 내수판매대수(증감) : 국산차 103,922대(△1.3%), 수입차 16,695대(△19.1%)

(수출) 조업일수 감소, 세단형 모델 수출 감소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6% 감소한 16

0,442수출 (수출금액은 2.7% 증가)

 

 

2019 2 고용동향


통계청은 「2019년 2월 고용동향」을 3.13.(수) 발표하였다.
-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5.8%로 전년동월과 동일함
.
-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2.9%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하였음
.
- 실업률은 4.7%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음
.
-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9.5%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하였음
.
- 취업자는 2,634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3천명 증가하였음.

 

 

고용행정 통계로 ’19.2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


고용노동부는 고용행정 통계로 본 「’19.2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을 3.12.(화) 발표하였다.
-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49만 3천명 증가하여 2월 기준으로 ’12.2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기록하였음
.
-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건설업’ 등에서 증가폭이 축소되면서 증가폭 완화(+1천명, +0.7%)되었음
.
- (산업) 제조업은 전월과 유사한 소폭 증가세, 서비스업 큰 폭의 증가가 지속되었음
.
- (성·연령) ‘여성’ 피보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청년’, ‘30대’ 및 ‘50대이상’ 피보험자도 증가 지속되었음.

 

 

2019 2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


금융위원회는 「2019년 2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3.13.(수) 발표하였다.
- ‘19.2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1.3조원으로 전년 동월(+3.3조원) 대비 △2.0조원 축소되었고, 전월(△0.4조원)대비 +1.7조원 확대되었음
.
- 은행권 증가규모(+2.5조원)는 전년 동월(+2.5조원)과 같고, 전월(+1.1조원) 대비 +1.4조원 확대되었음
.
- 제 2금융권 증가규모(△1.2조원)는 전년 동월(+0.8조원) 대비 △2.0조원 축소, 전월(△1.5조원) 대비 +0.3조원 확대되었음
.
- ’19.1~2월중 증가규모는 +0.9조원으로 전년 동기(+8.3조원) 대비 △7.4조원 축소되었음.

 

 

2019 2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은 「2019년 2월중 금융시장 동향」을 3.13.(수) 발표하였다.
- 국고채(3년)금리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등의 영향이 엇갈리며 좁은 범위에서 등락(1월말 1.81(%) → 2월말 1.81 → 3.12일 1.81)하였음
.
- 코스피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다가 북·미 정상회담 합의 무산, 주요국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하락(1월말 2,205→2월말 2,195 → 3.12일 2,157)하였음
.
- 2월 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증가규모가 확대(1월 +1.1조원 → 2월 +2.5조원)된 반면 기업대출은 증가폭 축소(+7.6조원 → +4.3조원)되었음
.
- 2월 중 은행 수신은 증가로 전환(1월 -13.6조원 → 2월 +17.6조원)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폭 축소(+22.6조원 → +6.1조원)하였음.

 

 

′19.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금융감독원은 「′19.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을 3.13.(수) 발표하였다.
- ′19.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45%로 전월말(0.40%) 대비 0.05%p 상승[전년 동월말(0.42%) 대비 0.03%p 상승]하였음
.
- (기업대출) ′19.1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0.59%로 전월말(0.53%) 대비 0.06%p 상승[전년 동월말(0.56%) 대비 0.03%p 상승]하였음
.
- (가계대출)가계대출 연체율은 0.28%로 전월말(0.26%) 대비 0.02%p 상승[전년 동월말(0.25%) 대비 0.03%p 상승]하였음
.
- (감독방향)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임.

 

 

2019 1월중 통화 유동성


한국은행은 「2019년 1월중 통화 및 유동성」을 3.13.(수) 발표하였다.
- 2019년 1월중 M1(평잔)은 전월비 0.8% 증가[전년동월비 +2.1%]하였음
.
- M2(평잔)는 전월비 1.1% 증가[전년동월비 +6.5%]하였음
.
- (금융상품별)2년미만 정기예적금(+10.2조원), MMF(+6.8조원), 2년미만 금전신탁(+6.2조원) 등이 증가하였음
.
- (경제주체별) 기업부문(+16.9조원), 기타금융기관(+10.6조원), 가계 및 비영리단체(+6.9조원) 등이 증가하였음.

 

 

’18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 적발건수 전년 대비 32%↑


국토교통부는 작년 한 해 동안 신고관청을 통해 업다운계약 등 실거래 신고 위반사항 총 9,596건, 17,289명을 적발하여 350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자금조달계획서 검증 등을 통해 편법증여, 양도세 탈루 등 탈세 의심건 2,369건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조치하였다고 3.13.(수) 밝혔다.


- ’18년 한해동안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모니터링 및 지자체의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부동산 다운계약 등 총 9,596건(17,289명)의 실거래 신고 위반행위를 적발하였으며, 이는 ‘17년(7,263건, 12,757명)에 비해 약 32%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음
.


- 또한, 실거래 신고내용 조사를 통해 포착된 가족 간 거래 등 편법증여, 양도세 탈루 등 탈세 의심건 2,369건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하여 세금추징 등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음
.


- `18년에도 부동산 거래 허위신고 사실을 자진신고한 자에 대해 과태료를 감면해주는 리니언시 제도를 운영하여 총 655건의 자진신고를 접수하였음.

 

 

2018년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잠정)


금융위원회는 「2018년중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잠정)」을 3.13.(수) 발표하였다.
- (회사수 및 임직원수) ’18년말 현재 자산운용사는 총 243개사(종합 74, 전문사모 169)로 ‘17년말(215개사) 대비 28개사 증가(+13.0%)하였음
.


- 임직원수는 8,223명으로 진입 규제완화(’15.10월) 이후 약 3,118명이 증가(’15.9말 5,105명 대비, +61.1%)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음
.


- (운용자산) ’18년말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018.7조원으로 ’17년말(949.6조원) 대비 69.1조원 증가(+7.3%)하였으며 이는 주로 사모펀드의 증가(+47.2조원)에 기인하였음
.


- (손익현황) ’18년중 자산운용사의 영업수익은 2조8,043억원으로 ’17년(2조 3,971억원) 대비 4,072억원 증가(+17.0%)하였으며 순이익은 6,060억원으로 ’17년(6,147억원) 대비 87억원 감소(1.4%↓)되었음.

 

 

「월간 재정동향」2019 3월호 (‘19.1월말 기준)


기획재정부는 「월간 재정동향」2019년 3월호 (‘19.1월말 기준)를 3.12.(화) 발표하였다.
- (총수입) ‘19년 1월 총수입은 세수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0.6조원이 증가한 51.4조원임
.


- (총지출) ‘19년 1월 총지출은 적극적인 조기집행 등 연초 견고한 집행결과로 전년동월 대비 8.7조원이 증가한 44.5조원임
.


- (재정수지) ‘19년 1월 통합재정수지는 6.9조원 흑자, 관리재정수지(사회보장성기금 2.0조원 흑자 제외)는 4.9조원 흑자임
.


- 미·중 무역분쟁 및 수출·고용 감소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 일자리 확충·사회안전망 강화·혁신성장 등을 위하여 적극적 재정정책 기조를 유지하여 경제활력 제고에 뒷받침할 계획임.

 

 

정부 "수출 우려 지속…생산·투자는 긍정 모멘텀"(종합)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출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지난해 12월(-1.2%), 지난 1월(-5.8%)에 이어 석 달째 감소한데다 그 폭이 더욱 확대된 것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월 5.8% 감소한 데 이어 2월 8.8% 줄었다.


정부는 수출 조정 요인으로 ▲예상보다 빠른 반도체 가격 조정 ▲중국 등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등을 꼽는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D램 반도체 수출 물가는 6.9% 하락해 7개월째 내림세를 지속했다. 실제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24.8%나 주저앉았다. 컴퓨터(-33.2%), 무선통신기기(-15.3%) 등도 뒷걸음질했다. 국가별로는 중남미(-33.8%), 중동(-27.1%)에 이어 중국(-17.4%)으로의 수출이 대폭 축소됐다.

 


유가상승에 수출물가 4개월 만에 반등, 수입물가도 상승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수출물가가 넉 달 만에 반등했고, 수입물가는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석탄과 석유제품 수출물가는 8% 가량 오른 반면 주력 수출품목인 D램 수출물가는 7% 하락해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


유가 상승 영향에 따라 원재료 수입물가가 5% 가량 늘어나는 등 수입물가지수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센터 : [주간] 세계주가, 브렉시트 우려 일부 완화로 소폭 상승


ㅁ 이번주 美 주가는 물가압력 완화 및 주요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1.0%). 유럽 주가는 노딜     브렉시트 불안 완화 등으로 상승(+1.9%). 달러화 약세(-0.5%), 유가 상승(+4.5%)


ㅁ 다음주 美 FOMC회의(3/19~20일), 영란은행 통화정책회의(21일), 英 하원 브렉시트 3차 승인투표(21일) 및 EU 정상회의(3/21~22일) 등이 예정

 

 

◆국제금융센터 : 브렉시트 이행기 연장, 영국의 실익은 없다는 평가 우세 등


■ 시장 동향

   ㅇ [주식] 주요국 주가 상승(미국 다우 0.0%, 유로 Stoxx 600 0.8%)

   ㅇ [외환] 미국 달러화, 주요 통화 대비 강세                              

       - 유로/달러: 1.1327→1.1304(-0.20%), 달러/엔: 111.17→111.70(-0.47%)

   ㅇ [채권]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2년물 -0.00%p, 10년물 0.01%p)

   ㅇ [원유] WTI 가격 상승(배럴당 58.61달러, 0.6%)

       *주: (  )는 전일대비 변화율, 환율은 미국 달러화 대비 절상(+)/절하(-)율

■ 브렉시트 관련 주요국 동향 및 대응

   ㅇ 브렉시트 이행기 연장, 영국의 실익은 없다는 평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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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 가가

그 사람의 품격을 말해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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