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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들이 말하는 연애때의 남자와 결혼후의 남자의 차이>>>

문화·패선·취미·노후

by 21세기 나의조국 2018. 4.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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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들이 말하는 연애때의 남자와 결혼후의 남자의 차이

 

 

 

결혼전에는 장점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단점인거   


- 친구많고 활발하고 인간관계가 넓고 마당발이다. 

 → 일주일에 5일은 술먹고 늦게온다.


- 정이 많고 의리가 많다 

 → 가족보다 친구일이 앞장서고 보증등 사고 잘친다.


- 나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다. 

 → 돈 못모았고, 결혼해서도 못모은다.


- 원래 성격이 항상 따뜻하고 정감있게 말한다 

 → 돈없어도 여자문제 속썩이는 부류가 거의 이부류다.


- 내 친구들, 내 가족과 금방 친해진다 

 → 바람을 피우고자 하면 쉽게 피울 능력이 있는 부류다.


- 남자답게 과감히 결정하고 추진력이 있다. 

 → 결혼하면 자기 멋대로 한다. 말을 듣지 않는다.


- 가족이 매우 화목하다 

 → 매우 화목한 가족이 '시댁'이 되면.. 자주 모이면... 골치아프다.


- 동안이다 

 → 나보다 어려보여서 좋을거 하나 없다.


- 잘생겼다. 

 → 주변 관리하기 어려워서 괜히 예민해진다.


  

결혼전에는 단점인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장점인거


- 내성적이고 친구가 별로 없다 

 → 가정적이 되고 가족이 우선이다.


- 돈을 잘 안쓴다.

→ 돈을 잘 낭비안한다. 본인이 아낀다고 꼭 가족까지 아끼라고 강요하게 되는건 아니다.

 

- 약간 무심한 스타일이다 

 → 잔소리가 별로 없고, 하는일에 토를 달지 않는다.


- 약간 무정한 스타일이다. 

 → 보증 같이 정에 이끌린 사고를 안치고 안정적인 삶을 산다.


- 내 지인들과 잘 못친해진다. 

 →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말을 잘하는사람이 아니라서 지켜보면 바람등에 대해 안심된다.


- 약간 우유부단하고 강한 추진력이 없다 

 → 부인이 원하는대로 맞춰서 해주는 경우가 많다.


- 가족끼리 서로 무심하고 그냥 저냥 지낸다 

 → 시댁이 별 간섭이 없어서 편하다.


- 못생겼다. 

 → 주변 관리할필요가 별로 없어서 마음이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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