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입력 2018.02.10. 08:59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과 관련해 일본 언론도 대체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분위기다.
일본의 대표 일간지인 '마이니치 신문'은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을 마친 뒤 '개회식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 매체는 '그간 올림픽 개회식은 개최지를 상징할 만한 메가 이벤트 경향이 짙었다'며 '평창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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