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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1·3·5시리즈 등 최대 50% 저렴한 월 납입금 프로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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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7. 7. 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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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3·5시리즈 등 최대 50% 저렴한 월 납입금 프로모션

매일경제  최은주 기자

입력 : 2017.07.03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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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BWM 인기 모델들 대상으로 기존 보다 월 납입금이 저렴한 금융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일반 할부 대비 최대 50% 저렴한 월 할부를 제공하는 스마트업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업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뉴 320d 모델(차량가격 5150만 원) 기준으로 기존 일반 할부보다 50% 더 저렴한 월 35만 원에 차량 구매가 가능하며, 3년간 20만 km까지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선납금 30%, 36개월 할부, 잔존가치 43% 조건이며, 통합취득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3년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을 계속 소유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3시리즈를 포함해 1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4시리즈, X1 모델에도 적용된다.

뉴 5시리즈 모델 구매 시에도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차량가격 6630만 원)을 기준으로 월 납입금 48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51% 조건이며 통합취득세는 고객이 납부해야 한다. 3년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잔여 할부금을 내고 차량 소유를 이어갈 수 있다.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530i M 스포츠 패키지,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까지 총 4개 모델에 적용되며 4개 모델에는 동일하게 3년간 20만km까지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5가지 주요 부분 사고시 본인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보상해주는 5케어 프로그램도 구입 후 1년간 무상 제공된다. 보상 범위는 뉴 5시리즈에 기본 탑재되는 디스플레이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이다. 보상은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해주며, 해당 고객의 보험료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다.



[디지털뉴스국 최은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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