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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man의 건강라이프 16 ( 암치료의 진실 & 섭생 )...

● 엑기스, 암

by 21세기 나의조국 2016. 8.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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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man의 건강라이프 16 ( 암치료의 진실 & 섭생 )...           

dreamman   2016.08.25. 00:44   http://cafe.daum.net/urifuture/XlVL/3373 





안녕하세요...dreamman 입니다...

 

처서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덥네요...순식간에 무더위가 가시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갈수록 자연의 순환이 예전같지 않아 마음에 걸리는군요...

 

허나 온도가 조금씩 내려가고 바람이 약간 불어오는걸 보면 아직까지는 괜챦은듯

합니다...

 

하긴 지구가 아무 탈없이 건강하길 바라는 것도 어찌보면 "무리"이겠지요...

 


 

오늘은 현대의 암치료에 대한 여러 의사들의 인터뷰 내용으로 얘길 시작해 봅니다...

 

암에 걸린 후 독일 출신의 의사 막스 거슨이 주장했던 "거슨요법" 으로 암 치료에 성공한

후쿠시마 대학의 호시노 요시히코 교수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항암제는 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부작용이라는 희생을 치르고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하는 것일 뿐이며, 암 치료에 항암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것 외에는 유효한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대장암에 이어 간암으로 전이가 된 상태였으나 채식주의 식이요법인 거슨요법으로

암을 극복하고 이후로 14년간을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한 그의 의견을 더 들어 보죠...

 

"항암제의 강한 부작용은 생명의 질을 낮춥니다. 탈모,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 빈혈, 부정맥,

간기능 장애, 구토, 식욕 부진, 심근 장애, 신장기능의 장애를 유발합니다...또 불안감, 초조감,

무기력 등의 우울 상태와 치매상태를 일으킵니다...아울러 살고자 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와 병과 싸우려는 의지를 잃게 만듭니다..."

 

의사로써 항암제를 부정하고 의사협회에서 공격했던 자연주의 식이요법으로 암을 이겨낸

그의 사례와 그가 한 얘기에 대해 부디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쿄 의과대학의 명예교수인 후지나미 죠지 교수의 얘길 들어 보죠...

 

"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저는 결코 안 할 겁니다...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 전문의인 제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죠...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죠지 교수의 얘기처럼 의사들의 대부분은 항암제가 아무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환자의 면역력을

약화시켜 암과의 싸움을 더 힘들게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자신들의 환자를 통해 충분히 경험 했을 테니까요...



 

그럼에도 이들은 여전히 항암제를 처방하고 있습니다...

 

살인면허가 부여된 의사라는 직업의 특권을 악용하는 이들에게 어떤 형벌을 가해야 할까요...

 

안타깝지만 현세에서는 그들을 제재할 수 있는 어떤 세력도 없을 겁니다...

 

그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메트릭스의 유지에 필요한 핵심 구성원이기 때문이예요...

 

그러니 우선 그들로부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을 지켜내시길요...

 

그것이 먼저 입니다...


 

 

암 전문병원에서 신경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무나카타 히사오 씨의 얘길 들어 보죠...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이 반혈구 현상입니다...이는 혈구 장애가 아닌 혈구 파괴를

뜻합니다...조혈기능이 있는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되고 맙니다...우리 몸 속에 존재하는 적혈구는

약 30조개가 됩니다...이 적혈구는 3개월 단위로 회전합니다...다시 생성된다는 거죠...그런데 항암제

투여는 골수의 조혈기능 파괴로 이 회전을 정지시킵니다...그래서 적혈구는 계속 줄기만 하죠...

항암제를 투여한지 3일만에 적혈구 1조개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그리곤 심각한 빈혈상태가 되죠..."

 

우리 몸의 면역은 혈액의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항암제로 혈액의 상태를 가난하게 만드는 일은 자중지란으로 스스로를 궤멸시키게 된다는 점

꼭 유념하시길 바래요...

 

 


의학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허현회" 씨를 아실 겁니다...

 

여러 편의 책을 통해 현대의학의 심각한 문제점을 고발한 분이죠...

 

일본에도 이 분과 같은 유명인사가 있습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를 비롯하여 많은 저서를 집필했던 후나세 슌스케씨...

 

책을 통해 의료계의 현실을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이 분이 일본 의학계의 암 치료 현실을

고발했던 게이오 대학의 마코도 교수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 의사들을 취재한 결과 매년 암으로 31만명이 사망하는데, 사실 이 가운데 70 ~ 80%는

항암제의 독성, 방사선 요법, 수술 때문에 죽어 간다고 증언했습니다...그렇다면 매년 25만명

정도가 암이 아닌 치료 때문에 죽어가는 셈입니다...이 말이 정말 맞습니까?..."

 



이 질문에 대해 곤도 의사의 답변은 명확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저는 학생들에게 강의할 때 혈액암에 걸린 환자는 예전에는

암세포가 증식해서 죽었지만 현재는 암이 몸 속에 가득 퍼져 사망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왜냐하면 최후까지 항암제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합니다...백혈구 감소에 따른 감염증이나

혈소판이 감소해 출혈사 하는 등 대부분이 결국은 치료의 부작용으로 죽어간다 라고 말합니다..."

 

 


모든 의사들이 악마와 타협을 하지는 않았겠지요...

 

제가 알고 있는 분 중에도 이런 타협을 멀리 하고 양심의 소리에 따라 치료하시는 분이

계시긴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의사를 알고 있다는 건 상당한 행운이랄 수 있을 정도로 우리사회엔 양심을 저버린

의사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한 번 상상해 보시지요...

 

TV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인자한 미소를 띈 의사의 내면에 이미 악마와의 타협을 끝낸

사악함이 뱀처럼 도사리고 있는 모습을요...

 

아무리 순백의 하얀 가운을 걸쳤다 하더라도 그들 내면의 어둠을 가릴 순 없겠죠...

 

그들의 극악한 처방으로 인해 목숨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으니까요...

 

악마...사악함...이런 단어들을 총동원 해서라도 여러분들이 보다 분명하게 현실을 인식하셨으면

좋겠군요...

 

그들이 지닌 사악함에 비한다면 저의 글은 무딘 칼날에 불과 할 테니까요...

 



15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우리의 일상에 드리워진 현대의학의 그물망은 너무도 촘촘합니다...

 

드라마와 광고를 통한 세뇌는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고 암에 걸리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의사의 말에 따라야 한다는 신념이 마치 사이비교의 광신도처럼 확산되고 있어요...

 

세뇌에서 벗어나 스스로 각성하시기 위해서는 양심 있고 의식 있는 사람들이 펴 낸 책들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자신의 이익과 돈보다는 타인의 건강과 생명을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지극히 당연하고도

상식적인 양심의 소리가 담겨져 있으니까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접목해서 암 등의 난치병을 치료하고 있는 야야마 도시히코 라는

의사는 암치료에 대해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 의사 경험중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환자중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옵니다. 이 때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됩니다...이렇게 축소된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하죠...

이렇게 해서 정말 암이 치료되면 좋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재발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의사라면 모두 항암제의 폐해를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여를 계속 하는 것입니다..."

 

그의 말대로 현대의학은 항암제를 써서 종양의 크기를 조절한 후 수술이라는 방법을

동원합니다...그리고는 대부분 재발을 하게 되지요...

 

이것은 통증에 진통제를 처방하고 고열에 해열제를 처방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눈에 보여지는 증상에 대해서만 대응을 하는 "대증요법" 인거죠...

 

통증에 대한 이해와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진통제를 처방하듯 암세포가

발생하는 이해를 궁구하지 않았기에 무조건 종양만을 제거하려 듭니다...

 

뿌리없는 줄기가 있던가요...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리 있을까요...

 

모든 증상과 현상엔 "원인"이라는 뿌리가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이해의 과정이 없었기에 현대의학으로는 결코 암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암을 낫게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환자의 면역력 저하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항암제를 투여하고 방사선으로

지지는 것이죠...

 

암환자가 굶어 죽는다는 말의 의미는 생명의 유지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섭생의 욕구

자체를 사라지게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여러차례 강조드렸지만 우리의 면역력이란 섭생을 통해 유입되는 음식으로 피가 만들어지고

그 피의 순환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부디 이러한 점을 각인하시어 촘촘한 그물에 갇히는 일이 없기를 바램합니다...

 

 


야야마 의사의 얘기를 좀 더 들어보죠...

 

"항암제를 사용하면 면역력이 뚝 떨어집니다...그러면 감염증이 발생하죠...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잔뜩 들어옵니다...하지만 저항력이 없어서 결국 마지막에 암환자가 사망하는

주요 원인은 거의 감염입니다...대부분이 곰팡이균이죠...폐렴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항암제로 림프구의 수가 현저하게 감소되고 백혈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암환자는 이걸 이겨낼 수 없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버섯이란 녀석이 있죠...

 

버섯은 균입니다...버섯의 생태를 잘 살펴보면 균의 생리에 대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버섯은 어디에다가 자신의 씨를 퍼뜨릴까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나무에 퍼뜨릴까요...아니면 죽은 나무에 퍼뜨릴까요...

 

버섯은 죽은 나무나 죽어가는 나무에 씨를 퍼뜨립니다...



 

건강한 나무에 씨를 퍼뜨리려 하면 그 나무의 면역력에 의해 자신이 자리를 잡을 수 없다는걸

알기에 이미 죽은 나무나 죽어가는 나무에 씨를 퍼뜨리고 그 나무를 영양분 삼아 성장해

나갑니다...

 

나무에게나 우리들 인간에게나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를 보이지 않게 지켜주는 "면역력" 이예요...

 

그것을 잃게 되는 것은 병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게 됨을 의미하는 거죠...

 

그러니 절대로 면역을 깨뜨리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몸의 주인된 자로써 타인에게 아무렇게나 몸을 맡긴다는 것은 발상자체의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러한 발상이 우리의 현실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을 심각하게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고민의 과정이 없으면 촘촘한 그물망을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얘기하는 항암제의 효과기준은 "암세포가 4주 동안 줄어들었는가"의 여부예요...

 

즉, 4주 동안 암세포가 줄어들었다면 항암제의 효과가 있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암을 낫게 했다 라는 의미가 아니예요...

 

환자와 가족들이 인식하는 것과 현대의학의 시종들이 얘기하는 표현과는 내용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죠...

 

만일 낫느냐, 낫지 않느냐를 효과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현재의 모든 항암제는 그 어떤것도

효과가 없다라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쓰다 보니 어느새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15편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암세포란 것이 자식을 지키기 위해 자생적으로 발생하는

어미세포라면...어찌해야 좋을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미세포가 잔뜩 머금는 것이 체내에 유입된 독소라면...그래서 눈에 띌 만큼 커진 것이라면...

 

암치료의 기본은 체내에 유입된 독소를 제거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독소가 추가적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것은 바로 "섭생"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에 대해선 다음편에서 얘기하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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