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종 옻나무로 암을 이겨내다
20세기 기인으로 알려진 인산 죽염의 창시자 인산 김일훈은
그의 저서 [구세심방]에서 옻은 산삼과 비견할 만큼 중요하고
효과가 있다.
옻나무만큼 갖가지 난치병 치료에 효과를 내는 약나무를 찾기
어렵다고 적었다.
옻은 ‘신비' 그 자체라고 말하기도 한다. 옻은 소화불량, 위염, 위
궤양, 위암, 냉증 등에 좋고, 늑막염·골수염·관절염 등을 치료할
때도 옻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민간에서는 냉증과 생리불순 완화, 술로 손상된 간기능 회복을
위해 옻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장 우수한 방부
제이자 살충제로 알려진 옻은 인체의 세포를 보존해 상하지 않게
하고 갖가지 질병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옻의 효능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
키는 독성 때문에 마음 놓고 먹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그만큼
옻은 좋은 약인 동시에 그 독성은 매우 위험해
옻에 약한 사람이 함부로 먹거나 손을 대면 심하게 옻이 올라 건
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옻이 오른다는 것은 옻나무에 들
어 있는 ‘우루시올' 성분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
을 말한다.
이 우루시올은 웅담의 주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옻이 웅담만큼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약성만큼이나 독
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癌을 죽이는「토종 옻나무」추출액 발견
1993년 경희大 한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崔박사는, 1994년 인천에서 한방병원 「광혜원」을 열었다.
암, 류머티스 환자들이 겪는 통증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획기적인 통증제어 물질을 발견했다. 바로 「토종 옻나무」였다.
『토종 옻나무와 몇 가지 천연 추출물을 합성한 통증 억제제를
만들어 암환자들에게 투여했습니다.
그러자 고통에 몸부림치던 말기암 환자들의 통증이 서서히 가라앉았습니다. 어떤 병이든 통증을 잡는 것은 치료가 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시 암치료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의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통증이 가라앉으면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보통 30~40%
연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토종 옻나무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다』
― 암 환자들의 통증이 왜 그렇게 심한 건가요.
『암세포는 완전한 세포막이 없습니다. 막이 없이 자라니까 계속 분열 성장을 하여 다른 장기의 속살을 파고들어 갑니다. 암세포가 다른 세포의 막을 녹일 때 사용하는 毒性(독성)이 極酸性(극산성)입니다.
즉, 염산을 「원샷」할 때의 통증이 생기는 겁니다. 암환자를 진료하면서 「세상에 저런 통증이 있나」 하고 놀랄 때가 많습니다.
현재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모르핀은 약효가 짧게는 4시간 정도 지속됩니다. 한 달 정도 투여하면 내성이 생겨 통증 치료가 전혀 안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토종 옻나무 추출액은 통증을 잡고 치료가 되더군요』
의학계, 『사기이며 거짓말』
崔박사는 1997~1999년 자신의 병원을 찾은 암환자 가운데, 다른 병원에 다니지 않은 환자 175명에게 자신이 개발한 항암 치료제를 투여했다. 『당시 치료 결과, 1년 이상 長期 생존한 말기암 환자가 133명(76%)이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당시 의학계에서는 이를 전혀 인정하지 않았어요. 제가 말기암 환자들을 133명이나 살렸다고 하니 다들 「사기」라고 공격했어요』
지금도 넥시아을 통하여 많은 암 환자분들이 회복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암환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옻이 통증을 없애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은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요즘도 가끔씩 저희 어머님은 옻액기스에 효능에 대한 이야기을 합니다.
오랜시간 묵묵히 일을 한 저희 어머님도 손가락 마디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어 항상 손이 아프다는 이야기을 하였습니다.
또한 비가 오기 전날이면 더욱 그 고통이 크다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이야기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옻액기스을 드시고 나서는 정말로 신기할 정도로
몸에 통증이 없어졌다는 이야기을 합니다.
또한 배가 차서 항상 변비로 고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목에 스카프을 두르지 않으면
목이 조이는 느낌이 든다고 하시며,
추운 날에는 항상 스카프을 사용하였는데
옻을 꾸준하게 먹은 후로는 몸이 따뜻해 져서 변비도 없어지고,
또 스카프을 두르는 일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 또한 일을 많이 해서 몸이 아프면 자기 전에 옻술을 한잔씩
마시는데 그것을 마시고 나면 다음날 몸이 많이 회복되어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의사분들처럼 많은 비용을 들여서 검증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한 것에 대하여서는 어느 약재보다도
옻은 통증을 잡는데는 많은 도움을 주며,
또 옻을 통해서 다른 장기가 피해을 주는 일은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모든 옻액기스가 이런 효능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옻에 효능은 우루시올이라는 옻독이 많은 영향을 주는데,
시중에서 판매되어지고 있는 옻액기스에는 우루시올이
들어있으면 판매되어지지 않아 그것을 없애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여서 옻의 효능이 미미합니다.
또한 식당에서 옻백숙을 먹고 옻이 올라 고생한다고
말씀하는 분이 많은데,
그 이유는 옻나무을 잘 말리지 않았거나,
그리고 적당히 끊여서 옻독을 법제하여야 되는 된 옻물을
만들어서 그것을 다른 재료을 넣고 다시 끊이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 정석인데, 정석되로 하려면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여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하고 백숙을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식당에서는 옻나무와 닭을 같이 넣고 끊이는 것이 기본인데
이렇게 만든 옻백숙은 옻독이 너무 강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옻이 올라 고생을 하는 것이 지금의 옻백숙 식당의 현실입니다.
모든 것은 지나치지 않으면서 변화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지나친 것은 그것을
해독하는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되므로 주의 하여야
합니다.
요즘도 많은 분들이 옻이 오르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옻이 오르는 이유는 옻에 아주 민감한 분이던가 아니면
옻독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어 옻이 오릅니다.
옻백숙을 드시는 분들은 대부분 후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원에서 옻을 사용할 때에는 법제라는 과정을 꼭 합니다.
그 과정이 없으면 모든 약재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 있다는
한의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재을 관리하는 분들도 법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똑같은 재료도 잘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잘 못 사용하면 독이 됩니다.
그 예중에 가장 흔한 경험을 한 것이 개똥쑥입니다.
많은 분들이 개똥쑥이 좋다고 하여서 드셨다가
많은 피해을 입은 것이 사실입니다.
옻액기스을 구입하는 분들이 재대로 알고 드시기을 바랍니다.
5년 이상된 원주참옻나무을 말립니다.
원주 참옻은 다른 옻나무에 비해 노란 나이테의 색이 진합니다.
분쇄작업을 합니다.
가마솥에 끊이는 작업을 합니다.
옻액기스을 냉장보관합니다.
2.
원주참옻순 1KG에 2만원에 도매가로 예약 판매합니다
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원주하면 옻나무가 예전 일제시대때도 유명했습니다.
옻나무는 습한 것을 좋아하는데 원주지역이 용천수가 많아 옻나무가 자랄 수
있는 조건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옻진액으로 항암치료을 하는 한의원이 참 많습니다.
옻을 먹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몸에 체온을 높이는데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 와이프와 어머님이 몸이 차가워서 병이 많은 편이였는데,
몸이 따뜻해 지고는 몸이 많이 좋아진 것을 확인합니다.
요즘 방송에서 몸의 체온이 1도만 올라가면 면역력이 30% 올라간다는
이야기을 합니다.
저는 많은 암환자분을 만나는데 참 신기하게되 대다수의 분들이
배가 찬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면 몸의 온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한 옻액기스는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병이 있는 분들은 몸이 아프다는 이야기을 많이 합니다.
몸이 아픈 것은 내 몸이 나에게 주는 신호와 같습니다.
나에게 관심이 보여 달라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특히 암에 걸린 분들이 굉장히 큰 고통을 호소하는데,
『암세포는 완전한 세포막이 없습니다.
막이 없이 자라니까 계속 분열 성장을 하여 다른 장기의 속살을 파고들어 갑니다.
암세포가 다른 세포의 막을 녹일 때 사용하는 毒性(독성)이 極酸性(극산성)입니다.
하여서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참옻에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원주참옻순을 1KG에 2만원에 판매하려고 합니다.
옻순을 채취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저희는 5월5일부터 5월12일까지 옻순을 체취하여 판매하려고 합니다.
하여서 저렴한 가격에 빨리 판매하려고 합니다.
옻순을 좋아하는 분들은 옻순을 참 좋아합니다.
옻순은 참 맛있습니다.
두릅처럼 살짝 데쳐서 먹으면 그 맛이 이루 말할 수 없지요.
또 옻이 오르는 분들은 옻순을 간장에 1년 정도 숙성하여 옻순짱아치로
만들어 드시면 맛이 참 좋습니다.
맛과 건강 옻순으로 잘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1KG당에 택배비 포함 2만원
5KG이상 택배비 포함 1KG당 18,000원
10KG이상 택배비 포함 1KG당 15,000원에 판매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010-8409-1531 청심농장으로 연락주세요^^;
옻순입니다.
조금 따 봅니다.
옻순이 꽁지부분이 검은색인 것이 우루시올(옻독)이 있는 것입니다.
옻순 짱아치 만드는 방법
옻순을 잘 씻습니다.
옻순과 간장에 설탕을 넣어 잘 저은 후 옻순에 부어 줍니다.
돌맹이로 옻순이 간장에 뜨지 않게 합니다.
간장을 넣은 후 1년 숙성하면 장아찌가 완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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