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입력2016.03.04. 17:48수정2016.03.04. 18:04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온라인 서점이 앞다퉈 당일 배송 가능 시간을 연장하며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섰다.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인 예스24는 오는 7일부터 서울 지역의 당일 배송 주문 시간을 기존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1시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은 오후 3시까지만 결제하면 그날 바로 주문한 책을 받아볼 수 있다.
예스24는 나머지 지역의 당일 배송 주문시간도 1시간씩 늘렸다. 대구, 경산, 구미는 오후 2시,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부산, 울산, 창원, 김해, 포항은 오후 1시, 대전, 광주, 청주, 천안, 아산은 정오로 주문시간이 각각 1시간씩 연장된다.

예스24의 이 같은 결정은 경쟁사가 앞서 주문시간 연장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지난 3일 서울지역 주문 고객에 한해 당일 배송 가능 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1시간 늦춘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부산, 대구, 대전, 청주 지역의 당일 배송 가능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정오로 2시간 연장하고 광주도 오전 10시에서 오전 11시로 늘렸다.
알라딘은 주문시간 연장 소식과 함께 "예스24와 인터파크 도서는 정오, 인터넷 교보문고는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해야만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며 국내 쇼핑몰 가운데 가장 늦게까지 주문받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뒤를 이어 주문 시간을 연장한 예스24도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면서 "도서시장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uc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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