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직원을 뽑아야 하는 이유
2016-01-14 이경만의 지식비타민
△성실성 △신경성(정서 불안) △외향성 △친화성 △개방성 등 다섯 가지로 구분했다.
또한 청년기의 경제적 불안정을 측정하기 위해 과거 12개월 동안 각종 공공요금(전기료, 전화료, 월세 등)의 연체 유무 및 총자산가치의 부채가치 초과 여부(부채 지급 불이행 가능성 유무)를 파악했다.
= 시사점 =
성실, 정직, 정도, 가치지향 등의 코드를 가진 직원을 뽑고,
거기다가 도전하는 직원이 좋고,
거기다가 전략적 사고를 하는 직원이면 금상첨화이다.
일명 정도전 코드를 가진 직원을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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