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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1세기 나의조국 2015. 12.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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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기록된 것만 남는다


기록되는 삶으로
우리는 다시 존재한다.

 


개인의 기록이 사회의 기록이 되고
사회의 기록은 다시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마침내 질적 변화가 일어난다.

변화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내며
우리네 삶은 더 강건해질 것이다.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 기록된 것만 남습니다.
기록되지 않으면 파편처럼 흩어져 날아가 버립니다. 

 


개인이 남긴 기록이 다른 사람의 거울이 되고,
사회의 기록이 역사가 되어 이어집니다.

 


그 기록들을 통해 나를 바라볼 수 있고,
새롭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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