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명정선입력2015.02.10 10:30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중국이 그 지위를 잃게 될 위기에 처했다고 BW차이니즈 등 중국 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이 제조업 분야에서 많은 투자를 받아왔지만 이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BW차이니즈는 경제성장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인건비의 가파른 상승 등으로 비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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