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연민

인생과 삶

by 21세기 나의조국 2011. 7. 26. 11:13

본문

 



 

연민


사랑과
연민은 다르다.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민은 단지 기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진다.


- 조지 베일런트의《행복의 완성》중에서 -


* 아픔에 공감하는 것.
공감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연민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열린 마음, 따뜻한 눈과 가슴이 있어야 타인의
아픔도 보이고 무엇인가도 할 수 있습니다.


연민의 강물이 흘러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도 풍요로워집니다.



 


 

 

 

 

'인생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쉰의 쓴소리   (0) 2011.07.30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0) 2011.07.27
좋은 만남  (0) 2011.07.23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0) 2011.07.22
꿈은 죽지 않는다  (0) 2011.07.2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