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마음
by 21세기 나의조국 2011. 4. 26. 10:27
명랑한 마음 매일 명랑한 마음과 위대한 목적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그날의 주인이다.
나는 평범한 것을 마음에 품는다. 일상의 평범한 것, 하찮은 것을 탐구하고 그 발아래에 앉는다.
나에게 오늘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세계는 그대가 가져도 좋다.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중에서 -
* 하루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한번 흘러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날 주어진 오직 하나만의 하루! 그날의 주인으로 사느냐,변방에 머문 객으로 사느냐. 스스로 묻고 답해야 합니다.
그 답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것에 있으며,'명랑한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2011.04.29
자살을 생각지 말라
2011.04.27
<<<폭풍마저 포기케하라>>>
2011.04.26
아름다운 대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