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처럼
by 21세기 나의조국 2011. 4. 14. 11:26
잡초처럼 인생의 온갖 문제들을 견디기 위해서는 온실 속의 온화함이 아니라 들판의 잡초 같은 생명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이 엄청난 고비를 넘길 수 있다. 잡초같은 생명력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생을 경험한 힘에서 나온다.
젊음의 고생이 지혜로 남게 된다.- 문용식의《꾸준함을 이길 그 어떤 재주도 없다》중에서 -* 잡초의 생명력은 대단합니다.옹달샘도 온통 파릇파릇한 새싹들로 가득합니다.무섭다 싶을 만큼 하루가 다르게 뾰족뾰족 솟아납니다.
잡초는 주어진 환경을 전혀 탓하지 않습니다.척박한 땅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숱한 고비를 견디기 위해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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