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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美空ひばり - 川の流れのように

엔카

by 21세기 나의조국 2010. 3. 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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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空ひばり - 川の流れのように


 












 川の流れのように -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

(詞:秋元 康 / 曲 : 見岳 章 )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の道
모르는사이 걸어온 좁고도 긴 이길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뒤돌아보면 아득히먼 고향이 보여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울퉁불퉁한 길과 꼬불꼬불한 길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지도에 조차도 없는 그것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강물이 흐르듯이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느릿하게 여러번 시대는 흐르고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
아아 강물이 흐르듯이

とめどなく 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끝없이 하늘이 노을로 물들뿐

 

<간주>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のない この道
산다는건 여행과 같아 끝없는 이길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찾으며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비에 젖어 진흙창이된 길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來るから
언젠가는 또 개이는 날이 오니까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강물이 흐르듯이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평온하게 이몸을 맏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강물이 흐르듯이

移りゆく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바뀌는 계절 눈녹음을 기다리며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강물이 흐르듯이

おだやかに この身を まかせていたい
평온하게 이몸을 맏기고 싶어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아아 강물이 흐르듯이

いつまでも 靑い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언제까지나 파-란 물흐르는소리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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