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 박형숙 기자 phs@sisain.co.kr | 입력 2009.06.11 09:5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제주
↑ 김수환 추기경이 스스로 ‘바보야’라고 이름 붙인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 새만화책출판사 소속 만화가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웃는 모습을 가로 4m, 세로 3.5m짜리 대형 유화 걸개그림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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