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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변곡 도래 가능성
21세기 나의조국
2023. 6. 3. 13:18
중장기 변곡 도래 가능성
글로벌 자산 시장 절대 놓치면 안될 중장기 변곡점 도래 - YouTube
부채 협상 마무리 국면 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국채 시장은 뒤숭숭 그 자체입니다.
오늘밤 $15B CMB 발행이 예정되었습니다.
갑자기. 말 그대로 "Vary"
아래 표는 일정 입니다.

자금을 초단기 조달하는 모습은 어제 입찰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4주 입찰 결과가 경쟁률은 괜찮았는데
해외 투자자 비중이 아주 안 좋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했던 것이 아닐까
그러다 보니 CMB 발행을 잡은 것으로 추정 가능한 상황입니다.
부채협상 그 자체가 다 해결된 것은 아니고
중장기 폭탄 쥐고 가는 것 다 알고 있는데
어찌되었건 이런 저런 방법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24년 대선까지는 망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마음은 무거워도 당장 망할 것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제 6월 FOMC회의가 모든 이슈를 빨아들일 것 입니다.
특히 어제 고용 지표가 시장 한방 먹일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제 시장이 통화 정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경기 상황과 기업실적에
더 관심이 커진다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놓치면 안될 듯 합니다.
어제 시장 반응에서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장 반응"
6월 회의에서 찾을 수 있는 금리 경로에 따라
국채 시장은 중요한 흐름을 잡아갈 것 입니다.
아래 그림의 기준금리와 10년물 금리 그리고 그 차이를 보면

과거 정책 변화때 (10년물 금리) - (기준금리)를 구하면
'19.9월 정책 변화 직전에 -0.66. '20년 3월 또 반전 시기에 -0.57% 수준이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빠른 금리 인하의 기대감 반영으로
같은 공식으로 구한 값이 -1.7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반영된 상황이기 때문에 잘해야 박스권이고
잘못해서 금리 인상이 추가되면 급락으로 갈 상황으로 봐야 하는 것 입니다.
5월은 추가 금리인상과 FED 인사들의 약간의 발언 만으로도 급락이 나타났습니다.
그러한 시세 급락이 추가 금리 인상 관련된 이슈가 나타나서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면 국채로 끝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6월 금리 경로는 매우 중요한 타이밍이고
국채 시세가 국채로 마무리 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원인이 금리에 있기 때문있기 때문에 다른 자산에 미치는 영향이 확산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특히나 주식시장도 금번 실적시즌을 지나면서 금융주와 반도체가 각각의 움직임을 보였기에
이제 미 3대 시장이 각각의 디커플링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그 중간의 S&P500 지수의 조정 비율이 이제 비슷해졌습니다.
동행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고 그렇기에 전체 자산시장이 함께 움직이는
중요한 변곡 타이밍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적지않은 투자자들이 그 동안 기다려온 마지막 거대한 하락파동이 시작이 될 지
아무도 생각지 않는 말도 안되는 사상최고가를 향해서 가는 시세가 나올 것인지
결론은 잭슨홀 미팅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6월에 시그널을 준다는 점에서 이번 흐름의 중요함을 가볍게 보기 힘든 이유가 되겠습니다.